제주 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9일 효돈동 재활용센터 인근에서 부녀회원 13명과 함께 영농폐비닐 및 농약병 분리 작업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