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강화...50CC이상 이륜자동차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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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강화...50CC이상 이륜자동차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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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배출가스 점검반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월 2회 수시점검

서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강화를 위해 배출가스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출가스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해 △광투과식 매연측정기 1대 △가스측정기 1대 △매연측정 비디오카메라 1대 등을 갖추고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수시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활동으로는 △운행차에 대한수시단속 점검반(2인 1조)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지정·운영 △제주시와 합동으로 배출가스 합동 교차 점검반 편성 운영 등을 실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 홍보와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사업 등을 병행 홍보하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강화된 검사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지난해까지는 260CC이상의 대형 이륜자동차에 한해 검사했지만 올해부터는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50CC이상 이륜자동차(오토바이)는 모두 검사대상에 해당된다.

아울러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도 운영한다. 서귀포시를 3개 광역권역(동지역, 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나눠 1년에 각각 3차례씩 매연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탄화수소 발생량 등을 측정한다. 허용기준 초과차량에 대해서는 지정 정비센터에서 정비 및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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