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예비후보 "경제위기 돌파, 전국 관광인 긴급 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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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경제위기 돌파, 전국 관광인 긴급 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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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15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주관광이 직격탄을 맞아 불황이 심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전국 관광인 긴급 토론회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관광은 나락으로 치닫고 있고, 설상가상의 차원을 넘어 제주도 경제 전반을 위협하는 지경에 놓였다"면서 "저는  오늘만큼은 정치인이 아닌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특히 제주관광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에서 전국 관광인 긴급 토론회 를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확진자가 전무함에도 제주를 방문하고 돌아간 중국인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는 이유로, 제주가 위험지역이라는 설왕설래의 결과는 제주관광협회 통계에서 보여주듯, 입도 관광객은 절반정도 감소를 보여, 제주경제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며 "아울러 저의 ‘경제재난지역 선포’ 촉구 등 신속한 대응책을 제안했던 노력들이 정부 측의 무관심으로 무위에 그치고, 이와 연장된 차원에서 원희룡 도정이 청원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대해서도 아무런 화답이 없는 작금의 상황은 제주도민을 실망감과 분노에 젖어들게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모든 분노의 감정을 잠시 억누른 채 정중하고 진지하게 정부와 제주도정에 대한민국 내수시장의 활로를 모색하고 침체일로에 있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논의의 출발을 제주에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며 "또한 침체되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전국 관광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이뤄지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논의를 통해 제주의 관광, 유통, 1차산업 등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제주경제의 위기극복은 물론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침체일로에 있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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