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미래통합당' 새 최고위원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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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미래통합당' 새 최고위원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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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준비위 최고위원 4명 추천 합의...원 지사 결심은?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1일 회동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범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합당해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으로 추천됐다.

범중도·보수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14일 '미래통합당'의 새 최고위원으로 원 지사를 비롯해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등 4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와 이준석 위원장 외에 나머지 2명의 최고위원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 박형준 공동위원장은 "추가되는 최고위원 4명 중에 현재까지 원희룡 지사와 이준석 위원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나머지 최고위원 2명은 확정되지 않았고, 지금 자세히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16일까지 협의를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달 박형준 위원장을 면담한 후 보수통합 신당 합류를 공식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역할과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

원 지사는 이번 최고위원 내정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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