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 19' 영향으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취소 
상태바
서귀포시, '코로나 19' 영향으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취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대규모 집단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무심기행사가 취소됐다.

서귀포시는 당초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산(158-1, 민악 일원)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를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다음달 7일 예정된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잠정 연기됐다.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제2청사 및 5개읍면에서 매실나무 등 7000여본을 배부할 계획이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예방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다"면서 "시민들 호응이 좋은 나무 나눠주기행사는 추후 확산 추이를 보면서 행사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