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장애인의날, '장한장애인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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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의날, '장한장애인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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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야 6명 선발...3월6일까지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한장애인대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4개 분야에 6명을 선발한다.

장한장애인 대상은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인인 자녀가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부모 또는 10년 이상 양육한 조부모, 양부모 중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도우미 대상은 장애인들의 자활기반 조성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기관이나 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은 장애를 극복해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또는 장애인복지에 공적이 현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개인·단체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내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개인이나 3년 이상 장애인 도우미 활동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다.

행정시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장, 20세 이상의 제주특별자치도민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은 4월 열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의 활동을 널리 알려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한장애인대상'을 발굴·시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07년 조례제정 이후 장한장애인대상 13명, 장애인어버이대상 12명, 장애인도우미대상 19명(개인9, 단체10), 장애인복지특별상 5명(개인) 총 49명에게 장애인대상을 수여했다.<헤드라인제주>

문의=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064-7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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