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롱 속 인감을 찾고 계신가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지역내 기관에 들려 민원들에게 나눠 주기도하고, 민원실내 비치해 관리하기 불편한 인감도장 대신 인감증명서와 똑같이 사용 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이용해 달라고 홍보에 적극 앞장섰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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