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오승언)은 지난 11일 부녀회 회의실에서 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 부녀회원 10여명과 2월에 있을 주요 활동들과 민관협력을 통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