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오효선),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금선)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