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효선 용담2동장은 12일 직원회의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대응을 위하여 자생단체에 홍보로 지역사랑상품권 구입, 소비 촉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