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민등록.인감민원 담당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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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등록.인감민원 담당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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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읍·면·동 민원창구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민등록과 인감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민원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주민등록·인감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민원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으나 담당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를 처음 접하는 공무원들의 경우 심적 부담이 큰 실정이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주민등록 및 인감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례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주민등록·인감업무 숙련 공무원을 멘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멘토 공무원은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중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민원의 세부 분야별 3개 분야 6명을 선정했는데, 특이 민원사례 처리 방안 제시 등 어려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민원 담당공무원들의 부담감 해소 및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멘토 공무원에 대해 표창 및 선진지 견학 기회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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