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119센터, 다중이용시설 비상계단 피난안전 픽토그램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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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119센터, 다중이용시설 비상계단 피난안전 픽토그램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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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119센터(센터장 현경민)는 지난 5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에 피난구를 알려주는 픽토그램을 부착했다.

픽토그램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 시설, 행위 등을 누가 보더라도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문자다.

노형119센터는 '불 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홍보하는 문구와 비상구를 나타내는 그림문자를 다중이용시설인 판매시설과 숙박시설의 비상구 바닥, 계단, 통로 등에 안전픽토그램을 부착해 시설 관계인의 비상구 유지관리 및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시설 이용자들이 비상구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화재 시 신속하게 피난할 수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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