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는 최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로와 일주서로 일대의 비가림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및 예래초등학교 일대의 주차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버스승차대 물청소는 물론 승차대 주변의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등을 제거해 주민과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봉사했고 또한, 학교 인근의 불법 주정차된 차량의 차주를 계도해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rku7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