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전~유수암 위험도로.협동교 구조개선 20억 투입
상태바
제주 장전~유수암 위험도로.협동교 구조개선 20억 투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장전~유수암리 위험도로 및 협동교 개선구간.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애월읍 장전~유수암리 위험도로 및 협동교 개선구간.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애월읍 장전리와 유수암리 위험도로 구간에 20억원을 투입해 도로선형 및 교차로 구조 개선, 협동교 개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올해 국비 및 지방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1121호선(제안로)인 애월읍 장전리에서 유수암리에 이르는 위험도로 600m 구간에 대해 도로선형을 개량하고, 협동교 23m구간을 13.5m 폭으로 개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도로선형이 굴곡지고, 도로보다 낮은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협동교가 통수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발생시 하천범람 및 교량 월류로 인한 도로 및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종단선형개선과 교량을 개축함으로써 도로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또 기존에 협동교에 인접한 교차로에 대해서도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