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국제안전도시 제주' 안전증진사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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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국제안전도시 제주' 안전증진사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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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국제안전도시 롤 모델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내·외 민간안전단체와 유관기관 주도 안전증진사업에 적극적인 협력과 함께 전략적으로 지원을 대폭강화 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는 사회 고령화와 이혼율 증가 등으로 노인, 어린이 및 위기가정에 대한 사고 손상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최근 5년간 학교 내 안전사고가 6668건, 연평균 1334건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가 3091건으로 절반을 차지해 학교 내 어린이 안전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노인낙상사고 예방 및 위기가정 화재안전 실천사업에 민간주도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국제안전도시 롤모델 도약을 위한 국제안전학교 시범운영을 위해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초등학교 2개를 선정, 학교 내 안전인프라 구축 등 어린이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단체 주도의 원활한 안전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의 업무지원 혁약사업도 추진한다.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아주대학교의료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는 제주 안전증진사업의 수행에 대한 자문, 국제안전학교 사업수행 등 활동지원을 하게 된다.

정병도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도내·외 민간안전단체, 유관기관 및 안전도시 지원센터와의 협력지원체계를 보다 공고히 정비하겠다"며 "안전도시 연구용역과 국제안전도시포럼을 통해 도출된 정책제언을 반영해 전국 최고 롤 모델인 제주국제안전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 안전도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내·외 유수 안전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안전도시 포럼을 개최, 2022년 전국 최초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공인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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