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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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민 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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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실천으로 운영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가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운영결과 새롭게 참여한 사례는 3067건으로, 전년 2497건과 비교해 약 500여건 증가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 활동(전기, 수도, 도시가스)으로 감축된 온실가스를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6개월당 최대 2만5000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전체 18만 5775가구 중 6만 6130가구가 참여하면서 35.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11%)과 비교해 24%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한편, 올해에는 탄소포인트제가 자동차분야까지 확대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제주시는 환경부의 세부지침이 나오면 바로 홈페이지(www.car.cpoint.or.kr)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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