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순옥)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8개소 23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꿈나무 건강관리 교실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해 평생건강의 기반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별 3~4회 방문해 신체활동 및 영양 등 건강 관련 1대 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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