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2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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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12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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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뤄진 제89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9억2807만9219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1, 2등 당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6, 26, 31, 38, 39,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서울 서초구 방배동(방배4동), 부산 수영구 광안동(광안제2동), 광주 서구 광천동, 경기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경기 부천시 원미동, 경기 부천시 상동, 강원 강릉시 남문동,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경남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홍문동 등 12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8명이 나오면서 1인당 6648만 5491원씩 받게 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750명으로 140만 2240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3만405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18만578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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