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외도119센터(센터장 윤상철)는 23일 외도동 및 도두동 주민 센터와 합동으로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주거취약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 주거시설 점검, 거주자 기초 건강점검 등 설 연휴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