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동장 강현수)은 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강영진)지도위원과 함께 지난 21일 설명절을 맞이해 대륜동 지역내에 소재한 청각 언어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돌담정낭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 제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시설장으로부터 시설 현황 및 이용실태를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대륜동과 대륜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