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22일 고향을 방문하는 설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 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으며, 사람의 온정과 해변의 낭만이 어우러진 행복한 이호동 만들기에 한발 더 나아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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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22일 고향을 방문하는 설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 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으며, 사람의 온정과 해변의 낭만이 어우러진 행복한 이호동 만들기에 한발 더 나아갔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