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오효선)는 20일 지역단체회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골목골목을 돌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절 제수용품이나 선물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구입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