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적십자사 설날맞이 차례상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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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적십자사 설날맞이 차례상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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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장 변대근)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월 17일 한림농협 하나로로마트에서에서 차성준 한림농협조합장과 농협 임직원, 봉사원, 결연가구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날맞이 차례상 장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차례상 장보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차례상을 준비하면서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 임직원과 제주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은 희망풍차 결연가구와 차례상에 올릴 과일, 채소, 육류 등 제수용품, 손자녀 선물 및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온정을 나눴다.

제주농협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행복나눔 운동본부 성금을 기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을 통해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 등 300가구에 설날 장보기를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

변대근 농협 본부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농협은 지역 농민들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17일 차례상 장보기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적십자봉사원들이 수혜자들과 함께 지역별로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차례상 장보기를 실시한다.

제주농협은 자원봉사체험학교, 취약계층 산모용품지원, 명절맞이 장보기 지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등 매년 1억원 이상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후원하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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