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강우경)는 지난 16일 지역 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20가구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 강우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