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함께하는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의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고자 '2020 동녘도서관 한 책(one book) 읽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2020 한 책 읽기로 선정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지역내 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성장동화로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하고자 선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정도서의 주인공처럼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사하고 함께하는 책 읽기로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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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버지가 항상 아픈지 확인해주고 엄마는 아빠가 저를 때릴려고 막는게 고마워습니다. 그리고 호진이가 엄마아빠에게 자전거
를 타겠한게 감동을받앗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자전거를 함께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진이삼촌처럼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