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오효선)과 환경 및 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고충민)는 지난 28일 공항소음민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회원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지사 표창 및 공항공사 감사패 등을 전달하고 2019년 주요활동 사항 보고 및 2020년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초질서지키기, 차고지증명제 등을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