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대륜동협의회(회장 허봉남)는 지난 18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속골과 그 일대 해안가 주변을 정비하고, 방치된 쓰레기와 고사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