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종합민원실, '국민행복민원실'로 첫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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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종합민원실, '국민행복민원실'로 첫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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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서비스 평가 결과, 제주시 포함 18개 민원실 선정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종합민원실 전경.ⓒ헤드라인제주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종합민원실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았다.

제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 563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및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제주시를 비롯해 18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평가는 1차 서면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장검증, 3차 암행평가, 4차 최종 심사 등 엄격한 절차로 진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8곳에 대해 인증이 이뤄졌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지위는 3년간 유지된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실장 부준배)은 시민이 행복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민원인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각종 증명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인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직장인들을 위한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사회약자 배려한 민원창구 운영 △민원실 자동출입문 및 비상벨 설치 △건강측정 코너 운영 △휠체어, 보청기 등 보조기구 확충△매달 민원실 친절도 품질평가 및 피드백 추진 △민원실 스마트청사안내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민원실 환경과 차별화한 민원시책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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