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3일 보건복지부에 주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 공유대회'에서 '탈 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책을 설계하다'는 주제를 발표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공무원과 민간 등 8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진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선도모델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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