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은 12일 대설로 인한 교통 두절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대설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자재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직원에게 지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