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박문제관리센터, 위클래스 상담사.교사 사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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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박문제관리센터, 위클래스 상담사.교사 사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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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센터장 김보경)는 6일 오후 4시 제주센터에서 위클래스 상담사 및 상담교사 9명과 교사연구회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김보경 센터장은 "도박문제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전문가가 학교상담사인만큼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사연구회를 시작으로 학교상담사의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전문 지식 습득과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수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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