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교통약자지원센터-북부소각장, 직접 고용하라"
상태바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통약자지원센터-북부소각장, 직접 고용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열린 북부광역소각장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접고용 촉구 촛불집회. ⓒ헤드라인제주
5일 열린 북부광역소각장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접고용 촉구 촛불집회. ⓒ헤드라인제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5일 오후 6시 제주도청 앞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의 민간위탁을 중단하고 제주도의 직접운영과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민주노총 제주본부 김덕종 본부장과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문도선 비상대책위원장, 서비스연맹 제주지역본부 서승환본부장이 발언을 맡아 공공부문 민간위탁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주도의 잘못된 민간위탁 정책을 규탄했다.

또 민간위탁 사업장 노동조합의 대표인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양석운 지회장과 서비스연맹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 양영진 위원장이 발언자로 나서 제주도의 직접운영과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민간위탁 사업장의 민간위탁 중단과 제주도의 직접운영,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제주도청 앞 천막농성을 시작한지 7개월이 다 돼가지만 제주도는 문제해결의 의지가 전혀 없다"면서 "제주도가 지금이라도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임승차 2019-12-06 12:56:10 | 112.***.***.222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라! 단 지금 도에서 공채로 뽑지않은 직원들은 정리해고 한 후에 새로 공개채용하는 조건으로~~
들어갈 때는 채용만 해주라고 하다가 들어가니 눕고 싶은 모양... 지금 도민들은 곱지않는 시선으로 본다는 걸 알암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