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는 최근 회원 및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 및 단합의 장을 만들고자 일일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제주도내 관광을 통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민속보존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결의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