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동장 오효선)과 바르게살기운동용담2동위원회(위원장 유재호)는 2일 오전 용문로터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용담2동위원회는 매월 초 보행자 교통질서 지키기와 자동차 신호 준수, 정지선 지키기 계도 및 안전문화 의식 정착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