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자율방범대(대장 김영일)는 지난 26일 대원 10명과 함께 야간 클린하우스 생활쓰레기 배출상태 점검 및 취약지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이호동 소속 자율방범 활동을 하고 있는 이호동자율방범대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주 1회 야간 취약지인 이호해수욕장 일대와 마을골목 등 방범 순찰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