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오효선)은 22일 새벽 공무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차장 및 공공도로 등에 밤샘 주차 사업용 자동차에 대하여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용담2동은 용담레포츠공원 부근, 용해로 일대, 월성·명신마을 일대에 주차장, 공공도로 등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차량에 대하여 예고장 부착 등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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