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려금 지원관련 6개 국가사무, 내년 제주도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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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려금 지원관련 6개 국가사무, 내년 제주도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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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일부가 제주도로 이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그 동안 광주고용센터에서 수행하던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사업’등 고용장려금 6개 사업이 내년 하반기 제주도로 이관돼 직접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관되는 사무는 △일자리함께하기 지원 △시간선택제 신규고용지원 △시간선택제 전환지원 △정규직 전환지원 △일.가정양립 지원 △세대간 상생고용지원사업 등이다. 

이들 사무가 제주도에서 맡게 되면 업무처리 기간이 단축돼 민원인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준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특별법 개정으로 이양된 6개 사업 외에도 현재 7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사업 반영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 정부에서 신규로 추가되는 고용장려금에 대해서는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과제에 반영하도록 하고 도민들의 고용장려금 수혜확대와 편의증진을 위해 도에서 직접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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