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센터장 허은석)는 20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대정읍 지역내 관공서 및 요양원 중심으로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홍보 및 포스터 배부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예방분위기, 화재시 대피 우선 분위기 확산을 위해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