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센터장 현경민)는 지난 19일 노형동 소재 주유소, 아파트, 노인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집중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대국민 화재예방 운동은 화재 발생율이 높아지는 겨울철 화재예방운동 전개로 △과전류.전압 차단기능이 있는 콘센트, 전기장판 사용 권장 △ 화목보일러 안전메뉴얼 배부 △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교육 및 보급으로 시행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