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어선 화재 실종자 1명 구조....의식불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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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어선 화재 실종자 1명 구조....의식불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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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귀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면서 승선원 12명이 모두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1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 수색 작업 중 실종자로 보이는 1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오전 10시21분쯤 헬기 수색 중 해상에서 의식을 잃고 표류 중인 선원 1명을 발견, 오전 10시37분쯤 해경단정을 통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선원은 의식이나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로, 현재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한편,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께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연승어선 D호(29톤, 통영선적)에 화재가 발생해 승선하고 있던 한국인 6명과 베트남인 6명 등 총 12명이 실종됐다. 
  
배는 오전 9시40분쯤 전복돼, 현재 뒤집힌 상태로 선미 부분이 해상에 떠 있는 상태로 표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해군, 남해어업관리단 등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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