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문화포럼 제12대 이사장에 심규호 국제대학교 석좌교수가, 제13대 원장에 정예실 제주한라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제주문화포럼은 지난 15일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임시총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과 원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사에는 문영연씨와 만화가 박원철씨가 선출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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