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변경희)는 18일 중문동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관내 비가림 버스승차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민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