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른아른토크쇼&애월선언 주먹이 운다'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답답한 우리의 고민 사이다처럼 톡하라'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불만이나 고민거리 등을 소통함으로써 학생들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선생님 및 학부모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부모들이 평소 자녀에게 갖는 관심과 고민을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또 청소년들의 현실적 성장 과정으로 인도, 미래비전 및 자기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웃음과 감동이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