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제주감귤 미국 수출 본격화...첫 물량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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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제주감귤 미국 수출 본격화...첫 물량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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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톤 수출예정, 전년比 144톤 늘어

올해산 제주감귤이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지난 14일 제주지역 4개 농협에서 선별, 포장작업을 한 제주감귤 90톤이 미국 수출을 위해 첫 선적돼 출항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미국 수출 물량은 서귀포농협 126톤, 조천농협 108톤, 중문농협 90톤, 제주시농협 36톤 등 총 360톤이 예정돼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44톤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첫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출농협별로 선적작업이 이뤄진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미국수출 시 까다로운 검역요건 충족을 위해 5월부터 감귤연구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얻어 병해충 및 농약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현장 지도교육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적인 물량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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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천4 2019-11-16 22:02:14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미국수출 감귤량은 해마다 얼마인지요? 그리고 해마다 kg당 가격은 얼마입니까? 이런 내용도 없이 뜬금없이 미국 수출한다면 이것이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