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주차문화개선위원회(회장 김도형)과 동홍동(동장 양창훈)은 14일 오후 5시30분 동홍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노상주차장 관리방안 및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 한줄주차 관련 논의를 하였다.
또한, 동홍동일대에서 주정차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양창훈 동홍동장은 “주차문화개선위원회 회의 및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좀더 나은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주차문화에 대한 시민 의식이 한층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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