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성관)와 이호동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는 최근 기초질서 지키기 일환으로 지역내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상태 점검 등으로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이호동 통장협의회에서는 마을에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매주 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쓰레기 투기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