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이종형)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에서 작가초청 문학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그 개구리들은 어디로 갔을까’ 문학특강에서는 아동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상재 아동문학가가 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그는 1981년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로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 1984년 동화 '꿈꾸는 대나무'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로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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