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0 수능 3교시 결시율 8.72%...작년 대비 0.43%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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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0 수능 3교시 결시율 8.72%...작년 대비 0.43%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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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험장 3교시 지원자 605명 결시

제주지역 2020학년도 대입수능 3교시 결시율이 8.72%로 집계됐다.

올해 대입 수능 3교시 영어영역에는 6942명이 지원한 가운데 3교시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605명으로 결시율은 8.72%로 나타났다. 지난해 8.29% 보다 0.43%p 높다.

3교시 제주(95)지구 결시자 현황을 보면 남녕고 70명, 제주제일고 32명, 오현고 44명, 대기고 17명, 제주고 88명, 제주중앙여고 24명, 신성여고 62명, 제주여고 20명, 제주사대부고 34명, 제주여상 71명 등 462명이다. 서귀포(96)지구는 서귀포고 48명, 남주고 27명, 서귀포여고 29명, 삼성여고 39명 등 143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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