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혁신센터, 'J-Connect Day 2019' 개최
상태바
제주창조혁신센터, 'J-Connect Day 2019'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사람을 닮은 지역의 변화, 원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J-Connect Day 2019(제이커넥트데이2019)'를 운영했다.

'J-Connect Day'는 전국에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역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연대를 모색하는 실천공동체이자 지식공동체의 장이다.

올해는 커뮤니티 개발, 인재 육성, 소셜 임팩트, 콘텐츠 개발, 연구 플랫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장 전문가 56인이 지역 혁신가로 참여해, △혁신자본 △교육 혁신 △공공 혁신 세 가지 주제로 컨퍼런스와 언컨퍼런스, 연구주제 공모를 진행했다.

첫째 날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의 '탈물질주의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혁신', 전정환 센터장의 '시대 전환, 지역 변화에 필요한 혁신 자본들'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이 이뤄졌다.

사례발표 시간에는 RTBP ALLIANCE 김철우 대표가 '지역 혁신 자본을 기반으로 융합하고 성장하는 비결'을 주제로, 더큰내일센터 김종현 센터장이 '제주의 혁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혁신 역량의 강화방안'에 대해, 메타기획컨설팅 최도인 본부장이 지역 혁신 자본과 사회적 자본의 변화 측정 리서치 결과를 각각 소개했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광주방송 김태관 PD가 '로컬 미디어에서 지역혁신 이야기 담아내기'라는 주제로,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소장이 '누구나, 어디서나 연구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박은하 팀장이 '공공 혁신으로 지역의 경쟁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에서 크리에이티브 시티로의 전환을 꿈꾸다', '지역이 원하는 인재와 인재가 원하는 지역',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공공의 역할과 역량'의 세 가지 주제가 다뤄졌다.

둘째 날 언컨퍼런스는 지역 혁신가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함께 문제해결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습을 통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으며, 다음의 10개의 주제가 논의됐다.

언컨퍼런스는 초대받은 발표자가 강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청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목적으로 특정한 형식에 제약받지 않고 누구나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는 회의 방식이다.

마지막 날은 지역혁신과 관련해 향후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6가지 주제를 논의했다.

연구 주제는 향후 지역혁신싱크탱크협의체에서 내년 연구사업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지역혁신 싱크탱크 협의체(CIRI, The Core Influencer of Regional Innovation)는 모종린 교수, 전은호 센터장, 이원제 교수, 김종현  센터장, 최도인 본부장, 이연진 운영실장, 전정환 센터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혁신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해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는 지식공동체로 다양한 아젠다를 도출하고 있다.

'J-Connect Day 2019'에서는 지역혁신 싱크탱크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한 '혁신자본, 교육 혁신, 공공 혁신'이라는 세 가지 아젠다를 도출했고 이를 중심으로 실천적 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전정환 센터장은 "제이커넥트데이를 통해 56인의 혁신가가 컨퍼런스와 언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진행할 실천적 협력 연구 주제를 도출하게 됐다"면서 "내년 이맘쯤에는 연구 결과를 통해 지역혁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