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집배노조 "증원약속 이행, 집배로보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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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집배노조 "증원약속 이행, 집배로보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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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조 제주본부는 14일 아침 제주시 화북집배센터 앞에서 365일차 아침집회를 열고 △2000명 증원약속 이행  △집배보로금 지급 등을 촉구했다.

집배노조는 "주52시간에 맞추려면 2,000명 증원, 주 52시간에 맞추려면 3,600명 증원이 필요하다는 권고안이 나왔다"고 전제, "이는 정부와 노사가 함께 합의한 사안인데 그 권고안을 지키지 않을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우정본부를 규탄했다.

이어 "최근에 집배보로금 문제가 불거졌는데, 우정사업본부는 법령에 근거없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내부 훈령에 따라 집배보로금을 지급해왔고 복리후생비에 해당한다며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근무여건이 열악한 집배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1993년부터 26년째 지급해 온 것"이라고 반박했다.

도 "법령에 근거도 없는 잘못된 것이라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부당하게 지급한 돈을 국고로 환수해야 맞다"고 반박하며 지금 즉시 집배보로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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